■ 동아리 소개

“늘품”은 앞으로 좋게 발전한다는 뜻“을 품은 말로써 동아리 부원 개개인 모두가 조금씩 함께 발전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동아리 부원 모두 한사람의 기자로써 작업치료에 대한 직업 또는 세명대 작업치료학과를 알리는 역할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진 촬영 및 기사를 직접적으로 작성해봄으로써 작업치료에 대해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글쓰기 능력이 많이 향상됩니다.

■ 단체사진 "2023년 봄 늘품 MT" 1박2일간의 청풍호 근처에서 벚꽃 출사!

■ 2023년 늘품기자단 활동

■ 늘품기자단 활동사진

■ 늘품기자단 역대 임원진

지도교수 : 원성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