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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한겨레 박고은 기자(8기),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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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8-20
한겨레 박고은 기자(세저리 8기)가 기획보도 '암장, 이주노동자의 감춰진 죽음'(이지혜·임재희·김가윤·이준희·박고은·장현은·김채운·고나린 기자)으로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선정한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열악한 노동환경과 사회안전망 부재 속에 사망한 이주노동자들의 죽음이 기록조차 없이 묻히는 현실을 고발했습니다. 또 사망한 이주노동자의 유산·보상 문제, 한국인 브로커 개입 등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무관심 속에 방치됐던 이주노동자의 죽음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민언련은 12·3 내란사태 대응 등으로 미뤄진 올해 3~5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지난 8월 14일 함께 시상했습니다.
▲ 한겨레 취재팀이 수상하는 모습
관련 기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33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