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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맥락과 해법을 담아 ‘끝장내는 기사’를 쓰자
- 16.5기 전나경
- 조회 : 14
- 등록일 : 2024-12-20
지난 14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학술관에서 김희원(54) <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실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저널리즘의 위기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했다.
뉴스스탠다드실은 신문사 구성원이 저널리즘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준칙을 만들고 실천 여부를 점검한다.
김 실장은 “비전이 있는 경영진과 열정적인 기자, 그리고 유능한 국장이 만나면 좋은 저널리즘으로 시장에서 성공하는 모델을 보여 줄 수 있다”고 말했다.